사무실 모습

사는 이야기 Posted at 2008. 2. 4. 19:24
근무하는 사무실의 모습을 그냥 간단하게 담아 보았다.


사무실 내의 구름다리라고 불리우는 곳. 여기에서 머리 아플 때 커피 한잔 마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이곳에 앉으면 강남이 한눈에 보인다는.. 눈 오는 날은 제법 운치있다는...


름 다리 건너편의 또 다른 장소. 티테이블과 소파가 있어서 피곤할 때 앉아서 쉬기에는 안성맞춤인 곳. 소파에 앉으면 통유리가 그대로 보이고 지나가는 도로가 바로 보여서 저녁에 야근 때 간간히 앉아 쉬는 곳~


회사에는 모두 7개의 회의실이 있다. 모두 세계 유명 휴양지의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지었다는.. 하지만 세계 휴양지에 관심없는 전산쟁이들은 1년이 넘도록 아직까지 회의실 이름을 구별 못한다는.. 사진은 메인 회의실인 Canary Island.


회사에 교육이나 세미나가 있을 때나 All Hands 미팅과 같은 전직원이 참가하여 행사를 할 때 사용하는 곳. 교육실의 이름은 Perhentian Island. 역시나 전산쟁이 중에 그 이름을 제대로 기억하는 이는 많지 않다는...



일하는 나의 책상. IBM 메인 노트북, 들고 다니는 후지쯔 서브 노트북, 그리고 초코릿 폰과 블랙잭 스마트폰~ 메인 노트북은 컴파일러와 업무를 서브 노트북으로는 메신저 및 기타 문서 작업 등으로 사용한다. 2개의 노트북은 Synergy로 연결되어 사용하고 있다. 블랙잭은 시간이 좀 더 나면 이것저것 깔아서 테스트 해보고 싶은데 좀처럼 짬이 나질 않는다. 주로 풀브라우저를 사용한 웹서핑이나 블로그 관리, mp3 듣기 용으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