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저가의 핸드폰을 '버스폰'이라고 한다. 버스폰이라는 용어의 유래는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버스 한번 탈 수 있는 비용으로 살수 있는 핸드폰이라고 해서 붙혀졌다라는 설과 가격 변동이 심한 만큼 버스가 오는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버스를 탈 수 있듯이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저가로 살 수 있다고 해서 버스폰이라고 부르는 설, 두가지가 가장 유력하다.

동 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러한 버스폰은 존재해 왔고, 존재하고 있고, 존재할 것이지만 과연 그 버스폰이 단순한 재고 처리용의 비인기 모델인지, 신품이며 꽤나 인기가 있는데 버스폰으로 나온 것인지가 중요하다. 올해 4월이 되면 의무 약정제가 시행이 되게 되는데 이러한 버스폰은 계속 존재하지만 요 근래와 같이 쓸만한 폰이 버스폰이 되지는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실상 버스폰이 4월 이후에도 지속되겠지만, 통신사 또한 4월 이전에 폰을 많이 풀려고 하기 때문에 좋은 모델을 버스폰으로 구입을 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이다.

버스폰에 대한 정보로는 옥션 내에 있는 핸드폰 천원존이 가장 좋다. 버스폰을 사기 위해서는 단순한 가격보다는 의무 약정 기간, 가입비 지원 여부 등이 중요한데 옥션 사이트를 기준으로 해서 얼마전에 KAIC님사이트를 오픈하여 이러한 정보를 쉽게 알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요근래 핸드폰을 사려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가서 정보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 주소는 http://naction.kr/  이며 쇼핑몰이 아니고 순수 정보 사이트이므로 실제 구입은 각 제품의 해당 주소로 가서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