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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graphic]The Social Gaming Advertising SNG의 광고 시장에 대한 정리. SNG는 Game의 재미요소보다는 결국 사용자풀이 되는 SNS의 규모가 중요한데, 페북과 트위터가 버티고 있는 북미 시장과 달리 국내만의 SNG의 시장 규모가 정말 의미있을 수 있을까는 근본적인 문제. Game 회사야 그런 고민없이 멀티채널 전략을 써도 되겠지만, 플랫폼 프로바이더는 경쟁력 확보가 쉽지 않다는.. 더보기
Skype history infographic Skype의 주요 역사에 대해 잘 정리해 놓은 infographic 이다. 다른 모든 항목보다 Winner와 Looser 부분이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다. ^^ 더보기
2011년 WIS 방문기 금일 오전에 없는 시간에 짬을 내어 WIS( http://www.worlditshow.co.kr )에 다녀왔다. 전부를 돌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여 3층에 있는 대기업관만 디테일하게 관람하고 나머지는 지나가면서 분위기 파악만 하였다. 약 2시간 정도 관람하고 나왔는데 지인들로부터 악평을 들었던터라 워낙 기대를 안하고 가서 그런지 나름 볼만한 구석이 조금 있었다. 이러한 전람회가 트렌드를 반영한다는 전제하에 최근 IT흐름은 매우 명확한 듯 하다. SKT, KT, 삼성전자, LG 전자의 부스만이 눈에 띄게 거대하고 나머지는 조그마한 부스였다. 통신사는 모두가 LTE를 이야기 하고 있고, 제조사들은 전부 3D, 스마트 TV 쪽을 이야기 하는 듯 하다. 전반적인 부스 구성에는 SKT가 가장 볼만한 듯. 네트워크 인.. 더보기
Mobile OS 세계 지도 statcounter.com의 자료를 기반으로 browserrank.com 에서 정리한 국가별 1위 Mobile OS 정리.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가 나온다. 아직까지는 Symbian이 1위인 나라가 많다. 국내는 Android가 가장 많은 단말로 분류되었다. 북미에서의 iOS 시장 지배력이 인상깊다. 더보기
페이스북 포스팅의 1/3은 모바일에서 발생 danzarrella.com에 따르면 70,000의 페이스북 포스팅을 분석한 결과 32.69%가 모바일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Mobile Web으로의 접근이 18.78%로 높은 이유는 Feature Phone에서 페북 사용이 여전히 많기 때문. 영국 사용자들의 이용 패턴을 분석한 CSMA UK 자료에 의하면 모바일로 사용하는 사이트 중 페북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 더보기
Android 단말의 현재 아래는 Google I/O 2011에서 발표한 Android의 현재 상황들 1. 100 million Android activations 2. 36 OEMS 3. 215 carriers 4. 450,000 Android developers 5. 310 devices in 112 countries 6. 200,000 Android apps 7. 400,000 daily activations 8. 4.5 billion app installs 그리고, 아래는 Chitika에서 발표한 Android 단말들의 Traffic Share로 추정한 단말 판매 비중. Droid X와 EVO 4G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더보기
저가형 Android Tablet 5종 비교 Smart Phone은 반드시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할 휴대폰을 선택할 때 옵션으로 선택하는 것에 반해 Smart Pad(Tablet PC)는 여전히 사치품에 가깝다. 이를 메인 스트림으로 옮겨오기 위해서는 역시나 '가격'이 결정적인 요소이다. 하지만 무조건 저가라고 좋은 것은 아닌 듯 하다. 아래는 저가 단말 5종을 비교한 것. 개인적으로는 목적이 아주 뚜렷하지 않는 한 저가 Tablet은 비추이다. 물론, B2B는 다른 이야기. Reseller 시장이 형성될 수도 있을 듯!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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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올레 1코스 흔적 얼마전 제주도 출장을 다녀왔다. 짧은 일정 속에서 그대로 돌아오기는 뭔가 아쉬워 둘째날 부지런을 떨어 아침일찍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올레길을 향했다. 도착한 곳은 올레 1코스. 예상과는 달리 안내판 하나 없는 모습에 조금 당황을 했다. 안내소에 들러 커피 한잔과 함께 안내책자를 받았다. 바람도 적당히 부는 날씨에 쾌청한 오전이었다. 올레길이 유명해지면서 에코시스템(?)이 다양해지는 듯 하다. 가장 이채로운 것은 배낭을 전달해주는 서비스. 이외에도 올레 중간중간에서 픽업해주는 콜택시(제주야 원래 콜이 발달되어 있는 곳이기는 하다)도 있다. 그리고, 마을 청년회에서 운영하는 조그만 매점들.. 올레 1코스는 약 4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라고 한다. 완주를 하는 것도 좋았을텐데 일정관계로 1시간 정도만 걷다가 .. 더보기
쉐프가 만들어 주는 치킨, 한남동 Cuoco 간혹 방문하던 한남동 치킨 매니아가 문을 닫은 후로 마땅히 치콜(치킨 & 콜라)을 즐길만한 곳이 없던 찰라에'쉐프가 만들어 주는 치킨'이라는 가게가 생겨났다. 근처에 오갈 일이 많아 관심있게 보던 치킨집이다. 가게 위치는 한남동 마구로센 바로 맞은편이며 전경은 아래와 같다. 치콜이 너무도 간절하던 어느날, 퇴근길에 직장 동료들과 방문해 보았다. 바깥풍경은 어쩔수 없는 한남동 골목길이긴 하지만 실내 분위기는 깔끔한 분위기이다. 음악 소리가 다소 높은 편이라 어수선한 분위기는 어쩔수 없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세팅을 해준다. 이것저것 주문을 했는데 음식 이름은 명확하게 기억나지는 않고 가격은 일반 치킨집에 비해 다소 비싼 편이다. '양념반, 후라이드반'만 외치는 치킨집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메뉴판이니 너무.. 더보기